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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화) - 건강, 감사 그리고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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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화) - 건강, 감사 그리고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감사와 찬양의 정신만큼 몸과 마음의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는 것은 없다. 우울하고 불만스러운 생각과 감정을 물리치는 것은 기도하는 것만큼이나 분명한 의무이다. 우리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면 어찌 슬픔에 잠긴 무리처럼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길 내내 탄식하고 불평할 수 있겠는가? 끊임없이 불평하며, 즐거움과 행복을 죄처럼 여기는 듯한 자칭 그리스도인들은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자연계의 모든 어두운 장면에서 위안을 느끼는 사람들, 아름답고 생생한 꽃을 따는 대신 시든 잎을 바라보는 이들, 웅장한 산봉우리와 싱그러운 녹음으로 뒤덮인 계곡에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자들, 천연계를 통해 들려오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소리에 귀를 닫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밝음 곧 그들의 마음속에 떠올라 치유의 광선을 비추는 의의 태양을 누릴 수 있음에도, 오히려 스스로 어둠과 침울함을 모으고 있다. 때로 고통 때문에 마음이 흐려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억지로 생각하려 하지 말라.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신다. 그저 그분의 품 안에 안기는 것만으로도 그분의 뜻을 행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말로 표현할 때 강화되고 자라난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말이 생각을 표현하지만 생각이 말을 따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가 믿음을 더 많이 표현하고 우리가 받고 있는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의 축복을 더욱 기뻐한다면 믿음을 더하고 더 큰 기쁨을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깊이 감사함으로써 얻는 축복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고, 유한한 사람의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비할 데 없는 사랑을 찬양하도록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훈련하자. 우리의 영혼을 훈련하여 소망을 품고 갈보리 십자가에서 비추는 빛 안에 거하게 하자. 『치료봉사』, 251-25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송해섭 선교사(네팔) 신축 중인 Nepal Technical Academy의 완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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