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안) - 친구가 고꾸라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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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안) - 친구가 고꾸라졌을 때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욥 16:2)
욥은 친구들에게 이해받지 못했다. 그는 그들의 책망을 되받아친다. 친구들이 만약 자기들은 하나님을 믿으며 죄를 자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하나님을 변호한다면 욥은 이 방면에 대해 더 깊고 철저히 자각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친구들의 비난과 견책을 듣고 나서 욥은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라고 답한다.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그럴듯한 말로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느니라”.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
좁은 식견으로 겉모습만 보고 문제의 본질을 모른 채 도움을 베풀겠다는 갸륵한 뜻을 지닌 형제자매들이 있다.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린 사람, 하나님의 사업과 영혼들을 향한 말할 수 없이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더 깊이 느껴 본 사람,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자기들이 한 번도 져 본 적 없는 짐을 지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을 그들은 자신들의 제한적인 경험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다.
근시안적이고 경험이 부족한 친구들의 좁은 시야로는 영혼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의 영혼과 밀접하게 결합한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다. 그의 동기와 행동은 오해받으며 마침내 그의 입술에서는 욥처럼 ‘저를 친구들에게서 구해 주소서’라고 간절한 기도가 흘러나온다.
하나님은 욥의 고통을 직접 해결해 주신다. 그의 인내는 혹독하게 시험당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그의 상한 감정은 눈 녹듯이 사라진다. 친구들의 비난에 맞서기 위해 필요하다고 느꼈던 자기변호가 하나님 앞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그분은 오판하는 법이 없고 절대 실수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너는 이제 남자답게 네 허리를 동이라”(욥 38:3, 한글킹)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욥의 영혼은 자신의 죄스러움을 느끼며 무릎을 꿇고 “이제 제 자신을 경멸합니다.”라고 말한다.
『교회증언』, 25a, 94-9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오O훈/강O영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치과 프로젝트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이 위로와 평안을 얻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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