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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 나타난 하늘나라 광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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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성도님!

오늘은 이미 말씀드린 ‘또 하나의 결론’ 부분 그 전에 기록된 계 22:1-5절에 나타난

‘하늘나라 광경’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상 ‘하늘나라 광경’에 대한 말씀이 

계 21:26-27절부터 시작하여 계 22:1-5절까지 언급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입

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 겠습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각 장과 각 절은 사도 요한이 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 전체에 적힌 각 장과 절들 역시 선지자들이 쓴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영감의 

계시는 선지자들이 썼지만 각 장과 절을 붙인 것은 선지자들이 필사한 원본 사본

에는 없다고 합니다. 

장(chapter)은 13세기 초(1200년대) 영국의 켄터베리 대주교였던 스티븐 랜턴

(Stephen Langton)이, 절(verse)은 16세기(1550년대) 파리의 학자인 로베르

트 에티엔(스테파누스)(Robert Estienne)이 나누어 썼다고 합니다. 

이들은 계시의 영감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데 유익하고 인용

과 편의를 제공한 셈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제를 가지고 계 21:26-27절부터 계

22:1-5절까지를 하늘나라 광경으로 설명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먼저 계 21:26-27절에 이렇게 썼습니다.‘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생명책’은 구원을 얻은 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

념책과 죄책이 있습니다. 심판 때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라면 생명책에 있는 이름

이 제해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미 계 22:21-22절에서 조사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오늘 

계 21:26-27절에서 말한 내용에서 ‘오직 생명책에 기록한 자들뿐이라’ 라고 하여 

구원을 얻은 무리는 오직 ‘조사심판’을 통과한 자들뿐이라고 명백하게 밝혀놓았습

니다. 


 

오늘날은 비성서적인 교리가 현저한 기독교단교회에서 주장되고 있는데 예수를 

잘 믿으면 구원을 얻지 ‘조사심판’ 같은 것은 없다 라고 하여 마치 공공연한 성서

교리처럼 가르치고 있고 태반의 기독교인들이 조사심판에 대하여 무지한 편이라

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큰 이유는 16세기 종교개혁자 말틴 루터가 계시록은 잘 모르는 책이라

고 한데서, 따라서 그를 추종한 기독교인들이 계시록을 소홀리 한데서 비롯되었

다고 여기는 역사적인 고찰을 중히 할 수 있습니다.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기록

을 시작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하여 계시란 ‘아포칼립시스’라 하여 공

개, 계시, 곧 ‘열어서 보이는 책’이라고 하였는 대도 오늘날까지 이같은 어두움

의 그늘이 드리우고 있는 것입니다. 


 

재림교인들은 그 사명이 큰 것이 아닐까요! 요한계시록을 환하게 열어서 보이

는 역할을 해야만 할 것이지요! 사도 바울은 ‘동역자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느

니라’(빌 4:30고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계 21:27)고도 했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 그대로 잘 수양 된 사람들이 되

어야 하겠지요! 영감의 사람 말입니다! 그러합니다! 아멘! 

혹시 이렇게 생각해 보는 이들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6000년사의 수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그 행위를 적어 심판하는 책에 적을 수 있겠는가? 의구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요. 그런데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이 그것을 못하실 수 있겠는가! 싶기도 

하지요. 천문학적인 숫자인 만조원, 일억만조인 재정숫자를 어떻게 계산하고 

운영하며 거래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은 그러한 계산기를 만들어 활용하는데 하나님께서 못다할 일이 있겠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조사심판 하나를 운용하지 못하실까요! 하는 것입

니다.


 

이러한 관점에 있어서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하늘나라 광경’연구에 있어서 중

요한 이해 하나를 말씀드리고 다음 기회에 이것을 계속해서 말씀드리고자 합

니다. 

계 21장과 22장에서 새 예루살렘성과 하늘나라의 광경을 계시로 보여주었습

니다. 그런데 아쉬움이 하나 남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구원을 얻은 자

들의 천국생활’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렇게 했다면 

꽃이 활짝 피어나는 광경 같은 것을 경험하게 될 터인데요? 왜 그랬을까요? 

계시를 받았으면 천국생활까지를 말씀했으면 더욱 확실해지고 후련할 터인데 

말입니다. 


 

하나님이 미처 잘못한 것일까요? 아니지요. 요한계시록은 죄지은 인류가 하

늘나라에 오기까지의 구원서의 기별서입니다. 구원을 얻는 무리는 장차 그리

고 영원히 얼마든지 천국생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천국에 가보지 아니했으면 천국생활을 설명해도 지금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요한의 계시록은 구속의 경륜을 성취시키는 계시서입니다. 회복입니다. 이제 

‘하늘나라 광경’에 대하여 다음에 또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도님! 하늘을 

명상하며 이 땅에 있지만 하늘서 사는 영적인 축복의 경험을 많이 누리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많이 읽고 많이 연구하며 많이 기도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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